도시에 지친 어른왕자가 어린 시절의 B612 행성으로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기아의 뉴테크 시뮬레이터 전시로, 이노션, 이지위드와 함께 구현했습니다. 도시에서 지친 어른왕자가 어린 시절 살던 B612 행성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렸고, 관람객은 챕터마다 선택지를 골라 각기 다른 코스로 여러 기아 ADAS 시스템을 체험합니다. 성수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고, 기아 인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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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닳아버린 어른왕자
주인공은 셔츠에 넥타이를 맨 회사원입니다. 도시의 반복되는 하루에 지쳐 있고, 자신이 한때 어린왕자였다는 사실도 잊은 채 살아갑니다.
02
잊고 있던 B612의 기억
보도블록 틈에서 핀 장미 한 송이를 마주친 순간,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장미 곁에 있던 어린 시절의 자신이 떠오릅니다. "아... 다시 돌아가고 싶다."
03
그래, 가는거야
관람객이 키오스크에서 여정을 직접 시작합니다. 챕터마다 갈림길이 있고,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다른 코스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04
행성 사이를 달리는 차, 각기 다른 ADAS
고른 코스에 따라 각기 다른 기아 차량과 그 안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체험합니다. 영상은 벽 크기로 재생되고, 관람객은 조작대 앞에서 그 여정을 지켜봅니다.
05
여우와 함께, 다시 어린왕자로
여정 안에서 그는 다시 어린왕자가 됩니다. 여우가 옆자리에 앉고, 둘은 기아 차를 타고 차창 밖 풍경 속을 달립니다.
06
캐릭터부터 연출까지
기본 컨셉은 주어졌지만, 이를 3D 캐릭터로 완성하고 그 위에 연출을 입히는 것은 별개의 작업이었습니다.
01 B612 — 장미와 여우, 그리고 다시 만난 어린 시절
02 온사이트 — 여정을 시작하게 만드는 보도블록의 장미
Credits